게자리 물·활동 / 사자자리 불·고정
별자리 순서로 바로 옆자리입니다. 원소도 방식도 달라서 서로 가장 낯설게 느껴지는 사이이고, 공통점이 적은 만큼 상대 방식을 따로 알아 가야 합니다.
불은 바로 행동하고 물은 감정을 먼저 거칩니다. 불의 직설이 물에게는 상처가 되고, 물의 침묵이 불에게는 답답함이 되기 쉽습니다.
한쪽이 시작하면 다른 쪽이 끝까지 붙잡는 조합입니다. 시작하는 쪽은 고정 쪽이 느리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게자리 · 내 사람과 내 자리가 안전하길 바라는 욕구가 큰 사람입니다. 변하지 않고 챙겨 주면 좋아합니다.
사자자리 · 내가 한 일을 알아봐 주길 바라는 욕구가 큰 사람입니다. 짚어서 인정해 주면 가장 좋아합니다.
게자리는 「챙겨준 사람이 잘 됐을 때」, 사자자리는 「알아준다고 느낄 때」 채워집니다.
게자리 · 갑자기 바뀌는 것, 소외되는 것, 내 사람을 건드리는 것, 여린 속을 드러내는 것, 차가운 말투
가장 힘들어지는 때 · 내 사람이나 내 자리가 위태로워질 때.
사자자리 · 명령받는 것, 무시당하는 것, 재미없는 것, 내 공을 남이 가져가는 것
가장 힘들어지는 때 · 해낸 일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저는 안전하다고 느껴야 마음을 여는 편입니다. 처음에 거리를 두는 건 낯을 가려서가 아니라 확인하는 중이고, 한번 받아들이면 오래 챙깁니다.”
“저는 제가 한 일을 알아봐 주는 것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과시하려는 게 아니라, 인정받을 때 가장 힘이 나는 쪽입니다.”
태양 별자리는 두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비교한 것입니다. 실제 궁합은 감정을 다루는 달, 처음 보이는 모습인 상승점, 사랑하는 방식인 금성, 화가 날 때의 화성까지 겹쳐 봐야 합니다. 같은 태양 조합이어도 나머지 자리에 따라 잘 맞는 사이가 되기도, 계속 엇갈리는 사이가 되기도 합니다.
두 사람 궁합 직접 보기두 사람의 생년월일만 넣으면 달·상승점·금성·화성까지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