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자리 물·활동 / 양자리 불·활동
세 칸 떨어진 사이입니다. 움직이는 방식이 같고 원소는 달라서, 주도권을 두고 부딪히기 쉽습니다. 그만큼 서로에게 크게 자극을 줍니다.
불은 바로 행동하고 물은 감정을 먼저 거칩니다. 불의 직설이 물에게는 상처가 되고, 물의 침묵이 불에게는 답답함이 되기 쉽습니다.
둘 다 먼저 움직이는 쪽이라, 방향이 다르면 초반부터 부딪힙니다.
게자리 · 내 사람과 내 자리가 안전하길 바라는 욕구가 큰 사람입니다. 변하지 않고 챙겨 주면 좋아합니다.
양자리 · 남보다 먼저 시작하고 싶은 욕구가 큰 사람입니다. 먼저 하게 두거나 같이 치고 나가 주면 좋아합니다.
게자리는 「챙겨준 사람이 잘 됐을 때」, 양자리는 「남들이 못 한 걸 해냈을 때」 채워집니다.
게자리 · 갑자기 바뀌는 것, 소외되는 것, 내 사람을 건드리는 것, 여린 속을 드러내는 것, 차가운 말투
가장 힘들어지는 때 · 내 사람이나 내 자리가 위태로워질 때.
양자리 · 반복되는 일, 지시받는 것, 기다리는 것
가장 힘들어지는 때 · 남에게 밀려 뒤로 처질 때.
“저는 안전하다고 느껴야 마음을 여는 편입니다. 처음에 거리를 두는 건 낯을 가려서가 아니라 확인하는 중이고, 한번 받아들이면 오래 챙깁니다.”
“저는 무엇이든 먼저 시작하고 싶어 하는 편입니다. 멈춰 있는 상태를 못 견뎌서 재촉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밀어내려는 뜻은 아닙니다.”
태양 별자리는 두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비교한 것입니다. 실제 궁합은 감정을 다루는 달, 처음 보이는 모습인 상승점, 사랑하는 방식인 금성, 화가 날 때의 화성까지 겹쳐 봐야 합니다. 같은 태양 조합이어도 나머지 자리에 따라 잘 맞는 사이가 되기도, 계속 엇갈리는 사이가 되기도 합니다.
두 사람 궁합 직접 보기두 사람의 생년월일만 넣으면 달·상승점·금성·화성까지 계산합니다